2018년 항공업계의 채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크루앤스카이 승무원학원이 수년간 승무원 합격생들을 연속으로 배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에 올해도 어김없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굴지의 항공사에 승무원 합격생을 배출한 크루앤스카이는 한 반 정원을 5명으로 제한, 합격할 때까지 밀착 교육을 진행하는 체계적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크루앤스카이승무원학원 관계자는 “강남역에 소재한 크루앤스카이가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질 수 있었던 것은 실력 높은 강사와 체계적 커리큘럼 구성에 있다. 특히 학원에서는 전직 승무원 강사들이 직접 학생들을 관리하며, 항공 운항과 대학 입시, 지상직 승무원 채용 등 여러 과정을 개설하지 않고 오직 항공 객실 승무원 채용을 위한 과정만을 개설해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크루앤스카이 승무원학원은 전직 승무원 강사들이 서로 팀을 이뤄 한 학생을 관리하기 때문에 체계적 관리가 이루어진다. 이에 공채 시마다 항공사 별 선발 기준에 맞춰 전략적인 집중 관리는 물론, 어떤 항공사를 지원하더라도 지원서 첨삭을 돕는다. 또, 정규 과정이 끝나도 지속적인 면담과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을 관리해 수강생들의 꾸준한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본 학원에서는 승무원이 직접 편찬한 면접 관련 다양한 정보가 담긴 무료 교재를 사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에 보다 정확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으며, 1대 1 맞춤형 멘토링이 이루어져 부족한 부분을 바로 피드백 받을 수 있다. 또, 정규 2~3개월이 지나도 승무원 채용에 합격할 때까지 인원수를 제한한 밀착형 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소수정예 승무원학원 ‘크루앤스카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