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신도시 브랜드타운 '송산 대방노블랜드 2,3차' 잔여세대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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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신도시 브랜드타운 '송산 대방노블랜드 2,3차' 잔여세대 분양 중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7.09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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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공급하는 송산그린시티 대방노블랜드 아파트가 마지막 잔여세대를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대방노블랜드는 작년 송산신도시에서 공급한 1차분 731가구에 대한 계약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으며, 대방 노블랜드 2·3차는 대단지, 입지, 상품성 등 아파트 투자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분양물량(총 6차)까지 합하면 총 약 3,000세대로 송산신도시 내 최대 단지로 급부상할 예정으로, 송산그린시티의 대방노블랜드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매김 할 확률이 높다.

브랜드 타운이란 같은 지역에 같은 브랜드 아파트가 수천 가구 이상 분양되면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주거타운을 말한다. 따라서 대규모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형성되는 단지는 그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단지가 된다. 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집값 상승 견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일 브랜드로만 공급되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건설사에서 주민 편의시설, 조경, 커뮤니티 등에 공을 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홍보효과도 상당한 데다 중소도시의 경우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기 때문에 미래가치 또한 높다

지리적으로도 송산교 바로 옆에 위치하여 안산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송산신도시 중심지역인 상업지구로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소사-원시선(6월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으로 여의도등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서해안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시흥-평택간 고속도로의 우수한 광역교통망으로 서해선 교통의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강남권 광역버스노선이 신설되어 강남까지 1시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녹지공간을 확인해 보면, 송산신도시는 국내 유일의 녹지율 50%에 달하는 친환경 생태도시이다. 단지 주변을 확인해 보면, 바로 앞에 시화호가 위치하여 수변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도담공원,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조성 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질 예정이다.

현재 7월 신규 계약자들에게 특별 사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하고 있는 견본주택 내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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