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식품 전문 업체 하린식품은 원료를 직접 지배해 50년 전통기법으로 만든 ‘가마솥 주암 조청’을 선보이고 있다.
하린식품 가마솥 주암조청은 일반적인 수제청과는 달리 곡식에서 나오는 단맛으로 만들어지는 천연당 건강식품으로 설탕대용감미료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인공적인 어떠한 첨가물을 넣지 않고 도라지조청, 오미자조청 등 기호 맞는 다양한 종류의 수제청을 제공한다.
하린식품 관계자는 “천연설탕이라 불리는 조청을 50년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설탕대용감미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드시는 분의 건강을 위해 인공첨가물 없이 직접 재배한 재료로만 천연당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린식품은 7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린식품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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