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소프트웨어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LG CNS, 한국형 ‘스마트시티’ 선도 박차
IoT 결합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티허브’ 출시…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증 획득
2018년 07월 05일 10:47:5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스마트시티로 대변되는 미래 도시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은 필수다. 이에 LG CNS는 IT 업계 최초로 ‘IoT 결합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티허브(Cityhub, 가칭)’를 선보였다.

시티허브는 교통, 안전, 에너지, 환경 등 도시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시티의 ‘심장’ 역할을 하며,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강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뛰어난 연결성 바탕으로 도시 내 모든 정보 수집
글로벌 IT 조사기관 IDC는 2020년까지 500억개 이상의 기기와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빌딩∙신호등까지 도시 내 모든 사물이 센서와 인터넷 기능을 갖추고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물마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통신하는 방법이 다르다. 이에 스마트시티의 플랫폼은 다양한 형태로 저장되고 통신되는 데이터를 폭넓게 수용해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시티허브는 국제 IoT 표준인 oneM2M 뿐만 아니라 물류∙제조∙유통 등 산업영역별 98종의 통신 표준을 지원한다. 이러한 연결성을 바탕으로 산업별로 다른 통신을 사용하더라도 별도의 플랫폼 구축없이도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해 활용도 높일 수 있도록 AI 빅데이터 기술 적용
LG CNS가 독자 개발한 AI 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DAP)’ 등 신기술을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용하는 고차원적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수 있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수집된 정보 분석을 통한 서비스 제공은 기본이고, 서비스 도중 발생하는 정보를 재수집하고 분석해 도시의 정책 결정에 참고하는 데이터로 가공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도시 내 CCTV나 드론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변형 신호체계 적용이나 길안내 등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했다. 여기에 AI 빅데이터 기술을 더하면 교통서비스 중에 발생하는 정보를 재수집하고 분석해 미래 교통량을 예측하는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다. 

이는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지향점인 ‘데이터 중심의 도시(Data Driven City)’의 개념과 일맥상통한다.

경제적 스마트시티 구축이 가능한 서비스별 모듈화
시티허브는 도시∙에너지∙안전∙환경 등 영역별로 서비스를 모듈화해 제공한다. 시티허브를 활용하면 도시의 인구∙기후∙인프라 상황에 맞는 기능을 빠르고 경제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다.

특히 LG CNS는 IT서비스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지자체별로 원하는 스마트시티의 기능을 최적화해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많은 시는 에너지 분야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도입에 우선순위를 둘 수 있다. 시티허브를 활용하면 빠르게 에너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후 교통∙안전∙의료 등으로 분야를 확장할 수 있다.

   
▲ LG CNS IoT 결합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티허브’ 구성도

대기업 최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국가 인증 획득
LG CNS는 지난 2일 대기업 최초로 국토부가 추진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증도 획득했다.

국토부는 민간 기업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의 참여를 활성화시켜 경쟁을 통한 우수 소프트웨어가 국내 스마트시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 5월부터 인증을 시작했다.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플랫폼을 정부 및 지자체의 스마트시티에 구축해 고차원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존에 민간 기업은 정부가 만든 통합플랫폼을 활용해야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우선 도시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플랫폼의 기본 성능을 충족해야 한다. 또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구축한 5대 안전망 서비스(112 긴급영상, 112 긴급출동, 119 긴급출동, 긴급재난사항 파악, 사회적 약자 지원)가 플랫폼과 안정적으로 연계가 되는지를 입증해야 한다.

LG CNS는 인증을 통해 민∙관∙공이 협력하여 한국의 지형∙문화∙인구 특색에 맞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하고 나아가 한국이 글로벌 스마트시티 표준 경쟁을 주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 주요 스마트시티 전략 수립 과정 참여해 시장 선도
현재 도시별로 스마트시티 도입 전략 및 계획 수립이 한창인 가운데, LG CNS는 다수의 사업에 참여하며 스마트시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전략 과제인 세종 5-1생활권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에도 참여해 국가 대표 스마트시티 모델을 그리고 있다.

올 4월에는 제주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특화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5월에는 해남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사업도 수주했다. 솔라시도는 탄소제로 스마트시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어 LG CNS의 에너지 관련 기술력 및 노하우가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G CNS는 2005년 서울시의 U-서울마스터플랜 수립부터 판교 U-city 구축(2008년), 청라지구 U-city 구축(2010년) 등 다양한 도시 구축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LG CNS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출시과 인증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기술과 경험, 인증까지 3박자를 갖추게 됐다”며 “민·관·공이 협력해 세계 표준을 선도할 수 있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석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