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 광고용 DID모니터, 신세계 ‘삐에로쑈핑’ 홍보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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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광고용 DID모니터, 신세계 ‘삐에로쑈핑’ 홍보 역할 톡톡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7.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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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은 ‘카멜 광고용 DID모니터(PF2410IPS)’가 ‘삐에로쑈핑’에서 매장 내 상품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삐에로쑈핑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야심작으로 불리며 지난달 28일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오픈했다. 일본의 돈키호테와 닮은 신개념 쇼핑몰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면서 삐에로쑈핑의 마케팅 전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중 매장 내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만물잡화점 콘셉트에 맞게 정신없이 진열된 상품들 위로 유머코드를 담은 홍보영상이 ‘카멜 광고용 DID모니터’를 통해 무한 재생되고 있다.

‘삐에로쑈핑’ 상품 진열대 위에 놓인 광고용 모니터는 24인치 ‘카멜 광고용 DID모니터’로 기업 또는 매장의 광고∙홍보영상을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생동감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카멜 광고용 DID모니터’는 삐에로쑈핑과 같은 독특한 콘셉트의 매장뿐 아니라 카페, 의류매장, 전시장, 프랜차이즈 매장, 대형 쇼핑몰 등 다양한 업종에서 광고용 POP, 전자메뉴판, 디지털사이니지로 활용되고 있다.

카멜 담당자는 “점차 많은 매장에서 광고용 모니터를 도입하고 있으며 인쇄형 광고 대비 활용도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거치대와 조합하면 여러 형태로 거치할 수 있어 전문적인 VMD 못지 않은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카멜 광고용 DID모니터’의 자세한 정보 및 구입 문의는 카멜 홈페이지 또는 영업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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