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최야성’,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베스트 브랜드상 수상
상태바
브랜드 ‘최야성’,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베스트 브랜드상 수상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7.04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배우 설빈

최근 부산광역시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다수의 아이돌 그룹에서 한류톱스타까지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세계적 명품 지향 브랜드 ‘최야성’이 베스트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1992년 제정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한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 발전을 돕기 위한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금박 자수와 은박 자수의 수를 놓아 오묘한 조화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화려한 디자인으로 돌풍을 몰고 오며, 초고가 세계적 명품 지향 브랜드 ‘최야성’이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베베비앙이 론칭한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베트남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회장이자, 만19세부터 극장 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한 브랜드다. 최야성 감독은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열린 2018 글로벌 뷰티 엑스포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세계적 명품 브랜드를 지향하는 브랜드 ‘최야성’은 돌체 앤 가바나, 아르마니, 발망등 명품 브랜드들의 각축장화 돼버린 국내 시장에 대항마 그 이상의 개념으로 등장해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의 명품을 표방하며 현재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 빠르게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상상 초월의 초고가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과감함, 화려함, 강렬함이 포인트로 누구나 입어도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는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해 모델 노충량, 배우 설빈, 한류 톱스타 박시후 등이 착용하며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을 추구하는 브랜드 네임 ‘최야성’의 인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현재 모자 10종, 여자 청바지, 남자 청바지, 맨투맨티, 남방 등 십여 종이 나왔으며 향후 품목을 수백여 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금박과 은박으로 수 놓은 동양적인 화려한 용 자수 등 세계적 명품 지향 초고가 브랜드 ‘최야성’의 베베비앙 관계자는 “연예인들 외에 일반인들에게는 조만간 베베비앙 자사몰 및 전국 명품 매장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라며 “제품 공급을 원하는 명품 편집샵은 베베비앙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