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컨설팅전문 보람이주공사는 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삼성역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 318호에서 ‘2018 해외이민 박람회’를 개최, 선착순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보람이주공사의 이번 해외이민 박람회는 미국, 캐나다, 유럽, 말레이시아 등 각국의 인기 있는 투자이민∙취업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로, 성공적인 해외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1일 첫날 소개되는 프로그램으로는 미국 뉴욕의 초고층 주상복합 타워인 ▲CPT프로젝트(EB5 투자이민) ▲커피베이(미국E2 사업비자) ▲ESCAYA(미국EB5 투자이민)를 비롯 ▲캐나다 투자이민과 주정부취업이민 ▲유럽 투자이민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둘째 날 또한 가장 인기 있는 프로젝트인 ▲CPT프로젝트(EB5 투자이민) ▲ESCAYA 프로젝트(미국EB5 투자이민)와 더불어 ▲유럽 투자이민 ▲MDD 로지스틱스(미국E2 사업비자) ▲미국취업이민(NIW, EB1, EB2)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박람회를 통해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프로그램에 따라 1백만원의 지원금 증정부터 항공권, 변호사비, 답사비용, 공항 리무진(서울-인천공항) 지원, 출국 시까지 무제한 송금 수수료 전액 면제 등 풍성한 혜택까지 제공한다고 알려졌다.
보람이주공사 관계자는 “이번 해외이민 박람회는 미국 투자이민 위주로 진행됐던 기존 세미나와 달리 미국과 캐나다, 유럽,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룰 수 있어 높은 참여율이 예상된다”며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선착순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35년 전통의 이민컨설팅전문업체 보람이주공사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현지와의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완벽한 이민 인터뷰 통과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이민 세미나 개최로 효율적인 이민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해외이민 박람회 역시 이민 예정자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싶거나 참가신청을 원한다면 보람이주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