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지역별 고객 대상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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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지역별 고객 대상 세미나 개최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8.07.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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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12일 전주·부산·대구·서울·대전서 열어…EDR·MDR 소개·최신 위협 동향 및 전략 공유

안랩(대표 권치중)은 4일부터 12일까지 공인 파트너사와 함께 전국 5개 지역에서 보안 전략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 2018 위드 파트너’를 진행한다.

안랩은 앞서 수도권 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대상으로 ‘안랩 ISF 스퀘어’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각 지역 내 파트너와 함께 전주, 부산, 대구, 서울, 대전 등을 방문해 지역별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위협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랜섬웨어 등 최신 보안위협 동향 및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 지능형 보안위협대응 솔루션 ‘안랩 MDS’ 등 안랩 솔루션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위협 대응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안랩 EDR’은 최근 엔드포인트 보안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으로, 금융권은 물론 공공 부문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고객사는 ‘안랩 EDR’도입으로 다양한 경로의 위협에 대해 엔드포인트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보안 위협 대응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안랩 EP 사업부를 총괄하는 강석균 부사장은 “안랩은 고객이 보안 위협 대응력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안랩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고객 피드백을 수렴할 수 있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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