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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부산도시가스, 가상발전소 사업 공동 개발 협약
에너지 IoT 기술 적용해 분산 전원 공급 핵심 가상발전소 운전시스템 개발
2018년 06월 28일 15:13:4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사물인터넷 기반 AMI(지능형검침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김영덕)은 부산도시가스와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사업 공동 개발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정부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는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분산전원을 이용해 에너지 공급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과 다양한 에너지원을 요구하는 소비자에게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가상발전소 사업 모델을 공동개발하게 된다.

가상발전소는 가정용 태양광 발전과 ESS, 연료전지 등 소규모로 분산돼 있는 발전 설비를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마치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전 및 제어하는 관리 시스템이다.

부산도시가스 이국청 기술운영본부장은 “국내 IoT 대표 솔루션 기업인 누리텔레콤과 손잡고 부산도시가스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분산전원과 기존 에너지 공급 능력을 결합해 에너지 신시장을 창출함과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누리텔레콤 김영덕 사장은 “다양한 분산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는 부산도시가스와 누리텔레콤의 에너지 IoT 기술을 적용해 분산 전원 공급의 핵심인 가상발전소 운전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에너지 공급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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