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디자인된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투미(TUMI)가 배우 이하늬와 함께한 스칸디나비아를 테마로 자연의 매력을 담은 2018 가을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번 시즌, 보야져(Voyageur) 컬렉션은 새로운 실루엣과 대담한 프린트로 업데이트됐다. 카모 플로럴(Camo Floral), 포토 플로럴(Photo Floral), 라인 프린트(Line Print) 등의 독특한 패턴과 블랙(Black), 마룬(Maroon), 네이비(Navy) 등의 컬러를 통해 에너지를 부여했다. 또한 카슨(Carson), 하겐(Hagen), 도리(Dori), 브라이스(Bryce), 리바스(Rivas) 등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디테일과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백 스타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특히 배우 이하늬는 비즈니스, 일상, 여가활동, 여행 속 다양한 스타일링과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담아,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투미 2018 가을 컬렉션을 제안했으며 존재감만으로도 빛이 나는 배우 이하늬와 투미가 만나 선사하는 일상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투미 2018 가을 컬렉션 영상은 투미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투미의 매력적인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장형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한편, 투미는 1975년 이래로 일상의 모든 것을 고려한 편리함, 아름다움을 갖춘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이 적용된 세계적인 수준의 비즈니스와 여행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독창성을 바탕으로 한 완벽한 기능의 제품을 선보이며, 일생의 파트너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디자인된 투미는 뉴욕, 파리, 런던, 도쿄 그리고 서울 등 약 75개국, 2,200여 곳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