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헬스케어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인성정보, 22억 규모 헬스케어 국책과제 수주
원격으로 가능한 임상시험 지원 시스템 개발…임상시험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2018년 06월 28일 14:08:0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스마트헬스케어 선두기업 인성정보(대표 원종윤)가 22억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를 수주, 원격 임상시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성정보는 최근 산업통산자원부의 ‘지식서비스 산업 핵심기술 개발’ 사업에 선정돼 기술개발에 합의, 계약을 체결하고 ‘4차산업기술 기반 임상시험 지원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 산업통산자원부는 지식서비스 분야 핵심·원천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제조업과 서비스 산업의 역량강화 및 경쟁력 동반 향상을 이 사업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임상시험은 고비용 지출과 함께 진척도 관리 및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의 어려움, 원거리 병원 방문의 불편함, 임상시험의 실패 등과 같이 다양한 리스크가 수반되고 있다. 이에 비용 절감과 편리한 임상시험 관리가 전세계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성정보는 원격진료와 스마트헬스케어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원격 임상시험 서비스를 개발하여 편리하고 손쉬운 관리가 가능한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수행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약 2년여간 진행된다.

대상자가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원격에서 임상시험 행위를 진행하면 원격의료기기 ‘하이케어 스마트 허브’에 대상자 정보가 시스템에 자동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된 임상 데이터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리포트와 함께 위변조를 방지한다.

이 원격 임상시험 플랫폼으로 임상시험 중인 특정 행위 및 생체 데이터들이 지속적으로 저장되면 관리가 용이해지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임상현황 분석 및 임상실패 및 대상자 이탈 등도 사전에 인지가 가능하다. 또한 병원 방문에 따른 여러 번거로움을 없애고 시간절약 및 추가 비용절감도 이룰 수 있다.

인성정보는 이번 원격 임상시험 서비스 개발을 통해서 커져가는 임상시험 시장에 진출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원격의료의 영역을 확대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은 글로벌 임상시험 시장에서 5위정도 규모의 큰 시장이며 특히나 서울은 1~2위의 시장규모다.

인성정보 원종윤 대표는 “이번 원격 임상시험 서비스 개발은 인성정보의 스마트헬스케어의 우수한 기술력과 신뢰성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라며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글로벌 서비스모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