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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2018’ 수상
5G 기술 선도 인정받아…혁신적인 기술·서비스 개발 지속 예정
2018년 06월 27일 18:55:47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SK텔레콤 김영궁 차세대 OSS 테크랩장(오른쪽)이 수상 이후 앨런 탄(Allan Tan) 텔레콤 아시아 편집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사장 박정호)과 KT(회장 황창규)가 5G 기술력을 토대로 2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2018(Telecom Asia Awards 2018)’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는 20여개 분야별 아시아 지역 최우수 통신 사업자를 선정하는 행사다. 통신·IT 전문매체인 ‘텔레콤 아시아(Telecom Asia)’가 주관한다.

SK텔레콤은 5G 표준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한편, 4.5G로 대표되는 LTE 진화를 이끈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이동통신사’로 선정됐다. 또 차세대 AI네트워크 ‘탱고’로 ‘네트워크 분석 혁신상’을 수상했다.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이번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최우수 이동통신사’로 선정된 것은 5G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SK텔레콤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다가오는 5G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및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창용 KT 네트워크부문 상무(오른쪽)가 시상자인 퀘스텍스(Questex)사의 사이먼 영(Simon Yeung)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는 5G 상용화를 이끌어 온 기술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5G 기술 선도사업자상’을 수상했다.

KT가 수상한 ‘최고 5G 기술 선도사업자상’은 급변하고 있는 통신 산업 분야의 추세를 반영해 2018년에 신설된 수상 분야로,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총 6개 사업자와 경합을 벌인 끝에 KT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은 “이번 수상은 다가오는 5G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갖고, 불모지와 다름없던 환경에서 5G 기술 개발을 위해 통신 업계를 이끌어 온 KT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KT는 최근 확보한 5G 주파수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5G 상용망 구축을 통해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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