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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링크·엑스블록시스템즈, 블록체인 기술 교류 ‘맞손’
국내 우수 코인 선별해 글로벌 블록체인으로 육성 협력
2018년 06월 26일 14:37:5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뉴링크 박원준 대표(좌)와 엑스블록시스템즈 김승기 대표(우)는 블록체인 기술 교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 운영사인 뉴링크(대표 박원준)는 블록체인 및 보안인증 분야 전문기업인 엑스블록시스템즈(대표 김승기)와 블록체인 기술 교류 협력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링크는 기술력과 개발력을 보유한 국내의 우수 코인들을 선별해 발굴, 기술 교류 협약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엑스블록시스템즈는 뉴링크와 기술 교류를 맺는 블록체인 기업들과 향후 기술 교류 및 상호간 시너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캐셔레스트에 상장한 국내 암호화폐 애스톤(Aston/ATX)의 개발 총괄을 맡아 ICO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는 엑스블록시스템즈는 FIDO(Fast Identity Online) 기반 생체 인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보안 및 인증기술 개발에 집중, 전자문서의 무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다차원 구조 블록체인 플랫폼인 엑스체인(X-Chain)을 구축한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

엑스블록시스템즈 김승기 대표는 “뉴링크와의 기술 협약을 계기로 애스톤을 비롯해 국내의 유수한 토큰들이 그 기술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아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링크 박원준 대표는 “국내의 블록체인 기업이 기술력과 개발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코인이라는 이유로 외면 당해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코인들만 인기를 얻고 있는 현실이 아쉽게 느껴져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뉴링크는 앞으로 국내 코인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에 따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블록시스템즈가 개발한 암호화폐 애스톤은 블록체인 기술인 엑스체인과 보안 솔루션 스마트 패스온(Smart PassOn)을 통해 구축한 탈중앙화 문서 인증 플랫폼으로 하드카피 형태의 모든 문서를 블록체인에 기반한 전자문서로 전환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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