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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백업 솔루션 기업 ‘빔’과 파트너십 체결
클라우드 기반 백업으로 테이프 백업 단점 보완…기업 고가용성 보장
2018년 06월 25일 08:54:25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백업 솔루션 기업 ‘빔 소프트웨어(Veeam Softwar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능형 데이터 관리 분야의 리더인 빔 소프트웨어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백업, 복구, 복제를 제공하는 가용성 소프트웨어 공급사다. 본사는 스위스 바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 30만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빔 소프트웨어는 글로벌 백업 시장에서 톱3로 꼽히고 있으며, 2017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데이터센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또한 IDC 선정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백업 벤더로 주목 받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를 아우르는 고객들이 최상의 클라우드 기반 백업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국내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테이프 백업을 통해 인프라를 관리하고 있지만 이것은 매우 번거롭고 위험할 수 있다”며 “실제로 백업 데이터 없이 서버가 공격당하면 기업의 중요 정보가 손실되고 비즈니스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백업 솔루션을 사용하면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클라우드상에 백업을 구축하는 기업은 기업의 스토리지 공간을 줄임으로써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펜디 이브라힘(Effendy Ibrahim) 빔 소프트웨어 아시아 부사장은 “베스핀글로벌은 빔 제품에 대해 상당히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줬으며, 한국 고객들에게 고가용성(Hyper-Availability)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항상 엔터프라이즈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베스핀글로벌과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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