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지친 피부 달래는 뷰티템 ‘더마 허니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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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지친 피부 달래는 뷰티템 ‘더마 허니 마스크’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6.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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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 그리고 자외선 때문에 우리 피부는 쉽게 지친다. 보통 여름에는 휴가 시즌에 계곡이나 해변가 등으로 야외 활동이 많아져 강렬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의 진피층을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과 엘라스틴, 콜라겐을 파괴시켜 주름이나기미, 주근깨 등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뜨거운 태양 아래 피부 온도가 올라가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쉬워 여름철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마스크팩은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홈케어 제품으로 사랑 받으며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열이 올라 건조해지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보습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마히스토리 ‘더마 허니 마스크’는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은 물론 촉촉한 보습과 풍부한 영양을 선사한다. 마스크 시트 소재는 겉면에 골드 호일을 코팅한 골드씰 시트와 안쪽 면에는 밀착력이 우수한 셀룰로오스 원단을 사용한 듀얼 시트로 피부 흡수를 높인 게 강점이다.

셀룰로오스 원단은 피부 굴곡을 따라 균일하게 밀착되고 움직이는 피부에도 충분한 수분 및 윤기 있는 보습감을 전달한다. 겉면의 골드씰 듀얼시트는 고함량의 에센스 증발을 방지해 피부에 유효성분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더마허니마스크’에는 프로폴리스추출물, 로얄제리추출물, 꿀추출물 등을 담아 더욱 진한 영양감으로 피부 컨디션을 올려준다. 또한 다량의 피부 친화적인 성분들로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 여름철 외부 환경으로부터 지쳐 푸석해진 피부를 윤기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더마히스토리 관계자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장시간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자극 받고 지친 피부에 사용하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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