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대책과 11.3대책을 거치면서 주택시장에 대한 침체와 불안심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규제와는 거리가 있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상황을 반증하듯 신규 물량도 쏟아져 나오고 있어 투자자들은 다양한 분양혜택들을 신중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전북혁신도시 4-1블럭에 공급되는 대방디엠시티의 경우에는 입주 후 2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해주는 분양혜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북혁신도시 내 시행되는 제도임과 동시에 보장금액이 시세보다 높아 투자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하여 중도금 이자 상승에 대한 부담이 이슈이지만, 전북혁신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중도금 이자 상승에 대한 부담이 없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는 지하 5층에서 최고 지상 45층 6개동, 아파트 494세대와 오피스텔 1,144세대, 영화관을 비롯한 상업시설 232실로 구성되어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다. 특히 오피스텔은 원룸형 826세대, 아파트형(아파텔) 전용면적 84㎡타입 318세대로 구성돼 있다.
올해 전북혁신도시는 한국식품연구원을 마지막으로 12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마무리 지었다. 특히 전북혁신도시 내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영본부가 완전 이전하면서 전북혁신도시가 새로운 금융시대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최근 국민연금공단 제2기금관 신축이 확정되면서 전북혁신도시의 금융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연기금전문대학원, 국제금융센터, 카이스트금융대학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생명증권거래원 등과 같은 연기금 특화 중심지 및 농업금융 기반 조성을 위한 기관들의 유치 및 건립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전북혁신 대방디엠시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이 더해진다. 시스템에어컨, 비데, 전동형빨래건조대, 전자레인지, 스마트오븐 등 타입별로 다양한 무상 옵션 품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반임대사업자 등록을 원하는 계약자들에게는 일반임대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환급 신고 대행 수수료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방건설은 2017년 도급순위 31위의 중견건설사로, 최근 전주 효천지구 대방노블랜드를 오픈하여 분양완료하며 그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에 위치하고 있는 견본주택을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