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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 ‘2018 임베디드 디자인-인 포럼’ 개최
IoT 관련 SI·개발·제조사 200여명 참석…산업용 IoT 비전·협업 방안 공유
2018년 06월 21일 14:41:30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스티브 창 어드밴텍 임베디드 EIoT 그룹 시니어 디렉터가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용 IoT 전문 기업 어드밴텍(한국지사장 정준교)은 지난 20일 엘타워 매리골드홀에서 ‘2018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베디드 및 사물인터넷 관련 SI, 개발, 제조사에서 200여명이 참석하면서 임베디드 플랫폼 및 사물인터넷(IoT), AI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전 기조연설 세션에서는 스티브 창(Steve Chang) 어드밴텍 임베디드 IoT 그룹 시니어 디렉터가 “이제 IoT는 AI 시대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파트너간 상호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에코 시스템 파트너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MS IoT 비전 및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공지능을 통해 사물인터넷이 실제로 어떻게 구축됐는지 사례 위주로 발표를 했으며, 인텔은 IoT 진화 그리고 비디오, AI, 엣지의 증가라는 내용으로 인텔이 추구하고 있는 최근 IoT, 인공지능으로의 진화를 다양한 견지에서 설명했다.

또한 박상철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에 적용되고 있는CPS(Cyber Physical System) 시뮬레이터를 주제로 물리적인 실제의 시스템과 사이버 공간의 소프트웨어 및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어떻게 통합하고 적용되는지를 소개했다.

오후 기술 솔루션 세션에서는 고객 분석 솔루션 전문 업체인 토이스미스에서 오프라인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학습을 통한 분석 및 적용 사례에 대해서 발표했고, 국내 전기차 충전기 분야의 리딩 기업인 시그넷은 최근 전기차 충전기 동향 및 임베디드 기술의 실제 적용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끝으로 ARM은 한층 더 진화된 IoT 기술 및 솔루션과 어드밴텍 솔루션과의 구체적인 결합 모델 및 비즈니스 방안에 대해 얘기했다.

이 밖에도 로비에서는 어드밴텍의 다양한 임베디드 플랫폼,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등 관련 솔루션을 전시,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한 실제 구축 모델을 선보였다.

정준교 어드밴텍 지사장은 “어드밴텍은 초기 산업용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플랫폼 솔루션,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으로까지의 변혁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를 접목하고, 실제적인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드밴텍은 파트너사들과 IoT 협업의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 엑스포장에서 대규모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IoT Co-Creation 서밋’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드밴텍 고객 및 파트너사 6000여명이 참석하며, IoT 관련 세미나, 파트너 공동 전시 부스 운영, 비즈니스 확대 미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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