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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컴퓨텍스 2018’서 그린 컴퓨팅 전시
자원 절약형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환경 보존에도 도움
2018년 06월 18일 10:14:3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슈퍼마이크로 자원 절약형 시스템 라인업

슈퍼솔루션(대표 김성현)은 슈퍼마이크로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COMPUTEX) 2018’에 참가, 자원 절약형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구성된 그린 컴퓨팅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전시된 슈퍼마이크로 빅트윈(BigTwin) 시스템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최대 3TB 메모리, 노드당 최대 24개의 DIMM 슬롯으로 모든 메모리 채널을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다. 24개의 핫스왑(Hot-swap) 2.5인치 드라이브 베이, 최대 3개의 PCI-E 3.0 슬롯으로 이뤄지며, 100G부터 40G, 25G, 10G, 1G 네트워킹 옵션이 가능하도록 유연한 SIOM 모듈 및 이중화된 2600W/2200W 티타늄급(96% 이상) 디지털 전원 공급 장치를 지원한다.

또한 슈퍼마이크로는 NVMe 스토리지를 지원하는 새로운 올인원 NVMe 삼성 ‘NF1’ 와 인텔 ‘Ruler’(1U 사이즈, 최대용량 1PB) 지원 가능한 제품도 전시했다. 현재 1U 제품이 출시돼 공급 중이며, 2U 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엔비디아의 HGX-2를 탑재한 강력한 AI 및 HPC용 서버가 출시될 예정이다. NV링크와 NV스위치가 연결된 테슬라 V100 32GB SXM3 GPU 16개를 결합시켜 전체 메모리가 테라바이트 절반에 이르는 통합형 2페타플롭스 가속기로 작동해 탁월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유지비용과 공간 및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엔비디아 HGX-2를 기반으로 새롭게 설계된 2페타플롭의 슈퍼서버는 DGX-2에 대응 가능하다.

이외에도 슈퍼마이크로는 게이밍 보드인 슈퍼오를 비롯해 AI, IoT, 5G 등 다양한 최신 플랫폼도 선보였다.

김성현 슈퍼솔루션 대표는 “슈퍼마이크로는 자연절약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추가 절감을 실현시켰다. 그 결과 하드웨어 취득 비용을 최대 60% 절감하고 전력 소비를 최대 50% 줄였으며, 기술 갱신주기 동안 전자 폐기물을 줄여 데이터센터가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고 차세대 환경을 보존하는데 도움을 줬다”며 “컴퓨텍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국내에도 공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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