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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EOCR 누적 1600만 개 생산 달성
지난 1983년부터 익산 공장서 제조…전 세계 20여 개 국가로 수출
2018년 06월 18일 09:39:17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EOCR)’의 1600만 개 누적 생산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EOCR’은 전 세계 200여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제조 생산 공장 중 하나인 익산 공장에서 1983년부터 생산된 주요 제품이다. ‘EOCR’은 AC 모터, DC 모터 및 3상 또는 단상에서의 전압 보호 기기로 과전류 및 결상 등으로부터 모든 기계를 보호하고,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 이는 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에서 적용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인 ‘EOCR-iSEM’도 출시됐다. 이 제품은 온도·습도 센서가 내장돼 다양한 환경 및 상태 감시가 가능하며, 이더넷 통신도 적용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계측하여 효율적인 토털 모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익산 공장에서 생산된 ‘EOCR’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연간 100만 개가 생산되는 등 매해 지속적으로 신장되고 있다.

익산 공장은 ISO 9001, ISO 14001, ISO 50001, OHSAS 18001 인증을 획득해 우수한 제조 공정 및 생산품질 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자체 제조생산공정 및 물류 시스템 평가 심사 기준인 ‘SPS(Schneider Performance System)’ 평가에서도 생산 및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에릭 리제 슈나이더일렉트릭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안전하고 효율성 높은 모터 보호 계전기를 출시해온 이래로 R&D를 거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더욱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왔다”며 “이번 1600만 개 누적 생산 달성 기록은 익산 공장의 모든 직원들이 힘을 합해 이뤄낸 결과로, 향후 익산 공장의 지속가능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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