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상업시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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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상업시설 ‘주목’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6.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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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상업시설을 선착순 계약 진행 중이다. 오피스텔은 원룸(20A, 20B, 26C) 209실과 투룸(35D, 35E, 35F) 147실로 총 356실 대단지로 구성돼 있다.

현재 분양 중인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는 인근에 갈매중앙공원이 조성된 갈매천이 흐르고, 반경 1km 이내 거리에 갈매수목학습원, 체육공원,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이용하기도 쉽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단지 내 녹색공간을 끌어들여 4층 야외 휴게 공간 등 휴식 장소를 별도로 갖추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는 1인 가구가 선호하는 20㎡의 원룸과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35㎡의 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형구성에 있어 거주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하여 투자자에게도 높은 수익률로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최상층인 10층 오피스텔의 경우, 1.95m 높이의 다락층을 갖추고 있어 추후 프리미엄 가능성이 높으며, 초기수요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했다.

다양한 혜택도 있다. 지금 계약할 경우 ‘임대수익보장제’로 계약자의 공실에 대한 우려도 덜어주었다. 임대수익보장제는 2년간 월 임대료를 보장해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로 계약자는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보장금액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을 할 경우 차액만큼을 보장받을 수 있다.

계약자의 공실걱정을 해소하였고 중도금 무이자로 자금 걱정까지 덜 수 있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는 공실 걱정 없고 탄탄한 배후수요 역세권과 몰세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는 뚜렷한 입지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경춘선 갈매역 초역세권이며, 갈매역까지 직선거리 약 150m로 갈매역 도보권 이용이 가능하다.

갈매역은 서울 신내역까지 단 한정거장 차이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높으며, 서울(서울시청 기준) 도심 북동측 약 14㎞ 지점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공공주택지구다. 이 지구는 현재도 조성이 진행 중이며, 지속적인 자산가치가 상승될 것이라 기대되는 곳이다.

교통편도 좋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로 세종시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 수도권 이동에도 용이한 입지에 있으며, 갈매-잠실 간 광역버스 개통, 경춘선 별내역의 8호선 연장(예정) 등 다양한 대중교통 호재도 있다. 게다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자대, 삼육대가 인접해 대학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북부 2차 테크노벨리 조성 예정지로 구리시와 남양주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비 1,711억 원을 들여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서며 2022년 착공해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리시는 약 1만 3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 7000억 원의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신성타워 부근에 위치해 있는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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