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자체 제작 앱플레이어 ‘피크’ 베타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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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자체 제작 앱플레이어 ‘피크’ 베타서비스 시작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8.06.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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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CPU·메모리 최적화 통해 원활한 모바일 게임 지원…하반기 출시 예정 게임에도 대비
▲ 피크 메인화면 예시

피크(대표 박종현)는 자사 앱플레이어 ‘피크’의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앱플레이어 ‘피크’는 베타서비스를 통해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베타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피크는 앱플레이어 ‘피크’의 국내 서비스와 동시에 해외 미국과 일본, 동남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하반기 국내 론칭 예정인 모바일 MMORPG의 최적화된 지원 업데이트 및 적합한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며, 이용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피크’는 CPU 최적화 및 메모리 사용도 적극적인 최적화 작업으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리니지M,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카이저, 검은사막M 등 게임 플레이 시 민감한 멀티리소스 최적화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 하반기 대작 국내 모바일 RPG에 대해서 사전 최적화 작업으로 게임 론칭 시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피크 관계자는 “국내에서 개발된 만큼 사용자의 빠른 피드백과 해외 서비스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며, 피크만의 최적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다년간의 국내 앱플레이어 노하우를 본격적으로 ‘피크’ 앱플레이어를 통해 제공하고, 사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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