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담은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분양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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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담은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분양 인기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6.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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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은계지구의 랜드마크를 담당할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상가가 분양 중에 있다. 이는 시흥, 안산, 광명, 부천, 인천 등 약 200만의 수요를 아우르는 상권으로 국내최초 빌리지몰, 입지조건 등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할 조건을 갖추며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은 시흥 은계지구 내 상업시설 중 가장 낮은 분양가격 책정으로 동일한 임대가격 적용 시 가장 높은 임대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근린상가 대비 유동입구 흡입력이 강한 대규모 복합시설로 임차인들의 높은 선호도가 기대된다.

특히 은계지구는 입주 세대수가 1만3069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지만 상업시설 부지는 약 1.98%만 지정돼 수요에 비해 복합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은계지구의 복합문화시설 공급난을 해결해줄 핵심 상권인 셈이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은 연면적 약 4만8000㎡, 지하2층~지상3층 총 431실 규모로 4면이 도로와 접해 있고, 인근 호수공원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며, 호수공원 조성공사는 내년 봄에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첫 빌리지몰로써 기존의 스트리몰 형태의 상가의 단점을 보완해 쇼핑객들이 머무르는 동선을 형성했다.

기존의 스트리트몰은 개방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쇼핑객들을 그냥 지나치게 했고, 스테이몰은 쇼핑객들의 체류시간이 길지만 폐쇄적으로 설계돼 개방성이 낮았다. 이에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은 빌리지몰로써 입구부터는 점포가 일렬로 배치된 스트리트몰의 형태를 갖춰 높은 개방성과 가시성으로 유동인구를 끌어 모을 수 있도록 했다.

내부는 인사동 쌈짓길을 벤치마킹해 계단 없이 나선형으로 전 층이 연결되게끔 설계해 개방성뿐만 아니라 쇼핑객들이 상업시설에 최대한 오랫동안 머무르도록 체류시간을 늘렸다.

수요를 유지할 교통망도 편리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도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소사~원시선이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고,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2023년 개통 예정 등 향후 교통편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상가의 모델하우스 및 분양홍보관은 이케아 광명점 인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중에 있으며 분양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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