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원, 몸에 좋고 먹기 쉬운 ‘노니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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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원, 몸에 좋고 먹기 쉬운 ‘노니환’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6.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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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니’ 열매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노니는 남태평양 섬나라 및 온화한 열대기후를 지닌 곳에서 재배되는 식물로서, 주로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성 토양에서 많이 자란다.

노니 열매에는 섬유질과 과즙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9종 필수아미노산을 비롯한 폴리페놀, 12종 비타민, 파이토케미컬 등의 유익한 성분들이 들어있다. 일반적으로 그냥 먹기 보다는 주스나 분말, 차 등으로 가공해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 건강기능식품 쇼핑몰 데일리원에서는 몸에 좋은 노니 열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참 착한 노니환’ 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일리원의 노니환은 노니 분말 100% 제품으로 합성보존료나 착향료, 착색료와 같은 별도의 합성첨가물이 포함돼 있지 않다. 분말 알갱이가 작은 편이어서 일반 성인 뿐 아니라 어린이나 노인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씹어서 삼키거나 물로 넘기듯 마셔도 되는 제품으로, 3mm 이하의 소환형태로 만들어져 목 넘김이 편하고 체내 흡수가 빨리 될 수 있다.

쇼핑몰 데일리원 운영자는 “이번 출시된 ‘참 착한 노니환’ 제품은 그동안 노니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섭취를 어려워했던 이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별도의 합성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위생적인 개별포장으로 한포씩 휴대하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데일리원에서 출시된 기존 노니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신제품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몸에 좋은 노니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노니환 제품에 대한 구입문의는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건강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을 먹는다면 일반적으로는 부작용이 생기지 않으나, 권장 섭취량 보다 많이 먹을 경우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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