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럭셔리 네일케어 패키지 ‘샤이니세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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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럭셔리 네일케어 패키지 ‘샤이니세븐’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6.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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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VVIP 뷰티살롱의 감동을 고스란히 재현해낸 럭셔리 네일케어 패키지가 출시됐다. 일본 프로페셔널 뷰티케어 브랜드 아우라아듀라(Aura Adllura)의 프리미엄 네일케어 패키지 ‘샤이니세븐 바이 아우라(Shiny Seven by Aura 이하 샤이니세븐)’가 주인공이다.

샤이니세븐은 약 2천여 곳 일본 고급 헤어살롱에 입점, 럭셔리 헤어케어를 받는 일부 VVIP 고객들만을 대상으로 관리하던 아우라 프리미엄 네일케어 패키지와 동일 라인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일본 뷰티컨슈머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킨 화제의 뷰티템이다.

아우라아듀라 관계자는 “세계적인 포인트네일의 열풍과 함께 일본 내에서도 희소가치를 인정받으며 대중화의 요구가 빗발쳤다”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 언제 어디서든 보다 손쉽게 아우라 프리미엄 네일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네일샤이너와 네일스티커로 구성된 셀프케어 시스템을 출시하게 됐다” 고 배경을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세계 뷰티시장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는 K뷰티의 무한 잠재력을 고려,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한국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8mm 두께의 높은 내구성, 테두리 라운딩 처리 등과 함께 0.01~0.02mm 미세입자의 포토 패턴 애칭코팅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손톱표면까지 깎아낼 수 있는 첨단구조를 구현, 제네바 국제 발명전 금상, 은상, 특별상 등 3관왕에 오르는 등 독창적 기술력을 인정받은 샤이니세븐 네일샤이너는 KC인증을 비롯해 CE, ISO 인증을 거치며 네일케어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안전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기존 스펀지 재질과 달리 세척이 용이하고 위생적이며 마모 역시 적어 장기간 반영구적 사용 역시 가능하다.

‘초간단, 초밀착, 초경량’ 세 가지 키워드로 대표되는 샤이니세븐 네일스티커는 시간과 비용의 절약은 물론 인체 무해한 재질을 통한 위생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등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리무버 등을 사용, 이물감 없이 간편한 제거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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