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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독일·일본 카드 제조사 협력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
중복되지 않는 가상번호 발생시키는 ‘VOTC’ 기술, 글로벌 카드사와 NDA 계약 체결
2018년 06월 12일 13:43:03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센스톤(공동대표 유창훈·이준호)은 독일 G+D(Giesecke & Devrient), 일본의 한 카드 제조사와 NDA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센스톤은 이 회사에 ‘일회용 코드(VOTC)’ 기술을 제공하는 내용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센스톤은 일본 이동통신사와 실무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VOTC는 통신되지 않는 환경에서 일회용 가상번호를 생성하는 기술로, 기존 인증 인프라 변경 없이 사용자 또는 기기 인증에 사용될 수 있다. 접치거나 중복되지 않는 가상번호를 신용카드 번호에 적용해 실시간 변경되는 카드번호만으로 사용자 본인 인증(KYC)과 식별, 결제까지 가능하다. 통신 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무작위 인증 코드를 생성할 수 있어 망분리, 폐쇄망, 인트라넷 등 통신 연결이 두절되거나 통제된 환경에서도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센스톤은 생체 FIDO 기반의 사용자 인증 솔루션 ‘스톤패스(StonePASS)’를 출시, 높은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무기로 기존 보안인증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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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톤, 독일, 일본, 카드, VOTC, 일회용 카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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