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는 면역물질과 항체가 풍부해 아기의 면역력을 높이고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모유가 아기에게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모유수유를 선택한 엄마들에게는 반드시 ‘단유’라는 과제가 따라온다.
단유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떤 방법을 시도하든 엄마와 아이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유를 시작할 때는 아이에게 단유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아이가 이해를 못하더라도 부드러운 말투로 반복해서 젖떼기의 필요성을 알려줘야 한다. 어느 정도 설명을 했다면 모유 수유의 횟수는 줄이고 우유병 사용을 조금씩 늘려가며 젖떼기를 유도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과정을 돕는 식품으로 ‘마미즈 락토플러스’가 있다. 마미즈 락토플러스는 단유를 돕는 것으로 알려진 맥아를 주성분으로 블루베리, 파슬리 등 과일채소 혼합분말 등 각종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졌다.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가 들어 있지 않아서 수유중에도 섭취할 수 있으며 젖양이 서서히 줄어들어 단유로 인한 엄마와 아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한번에 끊는 단유의 경우 아이에게는 정서적인 혼란을 엄마는 젖몸살이나 유선염 등 건강상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수유 중에도 가능한 단유 방법이 필요한데 마미즈 락토플러스의 경우 수유중 섭취가 가능하고 서서히 젖양을 줄여줘 엄마와 아이가 같은 속도로 단유를 할 수 있게 돕는다.
이처럼 모유수유 기간에도 안심하면서 모유량을 줄여 엄마와 아이 모두 스트레스 없이 단유할 수 있는 식품이 인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