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한국지사장 양천금)는 ‘2018 네트워크월드 아시아 정보관리 어워드’에서 고급 분석 솔루션 부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양한 산업군을 대표하는 아태지역의 CIO, CISO, IT 디렉터, 데이터센터 책임자 및 퀘스텍스 미디어(Questex Media)의 에디터들로 구성된 패널은 업계의 수많은 분석 업체들을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수상 업체로 선정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사용하고 있는 김남석 SK플래닛 데이터 엔지니어링 부서 팀장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통해 소비자 구매 행동 및 선호도를 손쉽게 분석하고, 마케팅 캠페인의 효과 및 지출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효과적으로 이를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어떤 캠페인이 성공했는지 검토하고, 조율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며, 중단해야 하는 사항을 파악함으로써 시장에서 진정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빅터 응(Victor Ng) 퀘스텍스 아시아 엔터프라이즈 그룹 에디터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아태지역의 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데이터 기반 혁신을 이룩해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력한 역량을 보여줬다”며 “우리는 ‘디지털 경제’의 실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시도한 아태지역의 고객들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에 내린 높은 평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에릭 신(Eric Sin)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싱가포르 부사장은 “아태지역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업계 선두의 분석 및 모바일 플랫폼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엄청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 만족스럽다”며 “선두 기업들은 자사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Intelligent Enterprise)의 로드맵을 활용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비용 절감, 수익 제고,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