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안마의자로 유명한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안마의자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가 오는 13일 수요일 23시 35분 SK 스토아 홈쇼핑에 런칭한다고 밝혔다.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는 135cm 롱 L/S프레임으로 설계되어, 머리부터 허리,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전신마사지가 가능하며, 자동 체형 인식 기능으로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자 체형에 가장 잘 맞는 마사지를 구현한다.
또한, 어깨부터 팔과 손, 종아리와 발까지 3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한 28개의 에어셀이 전신에 탑재되어 있으며, 자동 코스 5가지(아침, 저녁, 학생, 남성, 여성)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다. 특히, 학생코스는 스트레칭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보다 더 시원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제로 스페이스 슬라이딩 기능으로 후방에 약 5cm 공간만 있으면 설치 가능하며, 2단계의 무중력 포지션으로 신체의 하중을 안마의자에 최대한 밀착시켜 최상의 마사지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온열 기능과 2Way 방식의 발바닥 지압, 리모컨 주머니, 편리한 사이드 버튼, USB포트를 이용한 휴대폰 충전, LED 무드등 등 다양한 성능과 사용자 편의기능, 감성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금주 수요일(6/13) 23시 35분 SK 스토아 홈쇼핑 런칭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안마의자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를 만나볼 수 있다”며 “더불어 SK 스토아 홈쇼핑만의 특별한 구성품까지 함께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