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임박, 스포츠 스타들이 크라운구스 구스이불을 선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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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임박, 스포츠 스타들이 크라운구스 구스이불을 선택하는 이유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6.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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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이 선택한 글로벌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CROWN GOOSE)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일주일 남겨둔 가운데 한국 축구 국가대표 스포츠 스타들이 숙면 아이템으로 크라운구스(CROWN GOOSE)의 구스이불을 선택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특급 메이저리거, 올림픽 선수 등 스포츠 스타들이 크라운구스의 구스이불 세트를 선택하는 이유는 컨디션 조절이 스포츠 선수들에게는 중요하기 때문이다. 미세한 차이로 승패가 결정되는 운동 경기를 위해 선수들은 매 순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스포츠 스타들의 경우 중요한 경기나 전지훈련 시에는 완벽한 숙면 환경과 신체 회복을 위해 본인에게 최적화된 침구 세트를 따로 챙겨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라운구스의 구스이불을 포함한 이중구조 구스다운 토퍼와 삼중구조 구스다운 베개, 프리미엄 100수 면 100%의 커버세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선수들의 신체와 실내 온도 변화에도 구스다운 특유의 보온성으로 일정한 온도 유지를 도와주고, 탁월한 흡습과 발습 기능으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구스다운(Goose Down)은 물에서 살며 물기를 방출하는 기능이 자연적으로 생성된 ‘구스’의 솜털로 주변 온도와 습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운볼을 팽창하고 수축시켜 풍부한 공기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더운 열대야에는 수면 중 배출되는 땀과 노폐물을 흡습하고 방출시켜 높은 통기성과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구스다운의 발습성은 여름구스이불이 더운 싱가폴, 두바이와 같은 글로벌 부촌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이유이기도 하다.

더불어 구스다운이불 특유의 가벼운 무게와 신체의 굴곡에 따라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사용감은 여름밤 잦은 뒤척임에도 압박감 없이 편안한 수면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구스이불의 장점은 오래전부터 상류사회를 기반으로 알려져 왔으며, 오늘날 월드컵 국가대표, 특급 메이저리거 등을 포함한 글로벌 스포츠 선수들도 구스다운이불을 애용하고 있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로 참여하는 김신욱 선수 등 국가대표 축구선수들 역시 크라운구스의 구스이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신욱 선수 외에도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평소 크라운구스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크라운구스 관계자는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선수들이 브랜드 부띠끄 매장을 방문하는 만큼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포츠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후원은 물론, 숙면을 위한 과학적인 접근과 분석으로 글로벌 셀럽 등 상류층 클라이언트들에게 숙면의 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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