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여행사, 떠나고 싶은 유럽 인기국 프랑스 파리 여행
상태바
세일여행사, 떠나고 싶은 유럽 인기국 프랑스 파리 여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6.05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나홀로 즐기고 소비하는 홀로족이 늘어나고 있다. 식사, 취미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유명 관광지를 찾아다니며 여행을 즐기는 혼행족들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 자신에 취향에 맞게 다녀오곤 한다. 그중에서도 장거리 여행으로 대표적인 유럽이 인기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타 도시들에 비해 취항 항공사의 스케줄이 다양하여 편한 시간대에 맞춰 다녀올 수 있는 파리는 프랑스를 기점으로 국가 간 이동이 용이하며 패션의 중심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다.

파리의 관광명소는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도 알 만큼 유명하다. 첫 번째로 1889년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에펠탑은 높이가 324m에 달하며 파리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관광객이 항상 많이 몰리는 곳으로 티켓 사전예매는 필수다.

두 번째로 나폴레옹 1세가 오스테를리츠 전쟁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개선문은 높이 50m, 폭 45m의 건축물이다. 개선문 계단을 10분정도 올라가면 에펠탑은 물론 파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루브르박물관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 바티칸시티의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5세기 동안 유럽 외 다양한 지역에서 수집한 회화, 조각 등 수많은 예술품은 오늘날 30만점 가량에 이른다. 전체를 다 돌아보려면 며칠은 걸리므로 관심 있는 작품이 있으면 그 위치를 파악해 미리 동선을 짜두는 것이 좋다.

한편 세일여행사는 30년째 안전, 친절, 정성을 다하며,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여행사이다. 동·서유럽을 비롯하여 유럽 배낭여행 등 자유여행 및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럽여행에 대한 상담, 문의는 세일여행사 대표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