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테크놀로지, 아틀라시안 솔루션 구축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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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 테크놀로지, 아틀라시안 솔루션 구축 노하우 공개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8.06.04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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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업 고객 업무 환경에 맞는 최적 솔루션 구축하며 사업 활기

인프라웨어 테크놀로지는 ‘아틀라시안 인 서울 2018(Atlassian in Seoul 2018)’ 컨퍼런스에서 아틀라시안 국내 대표 솔루션 파트너로 솔루션 구축 및 관리 노하우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아틀라시안 인 서울 2018’는 국내 아틀라시안 고객사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 개선의 베스트 프랙티스 공유와 제품 사용법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데모 시연을 통해 업무 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로지는 이현경 매니저가 참석해 ‘지라(JIRA) 서비스 데스크를 활용한 IT 서비스 관리(ITSM: IT Service Management) 구축’을 주제로 조직 내·외부의 IT 서비스 관리를 위한 지라 서비스 데스크의 활용방법, 컨플루언스(Confluence) 등의 아틀라시안 제품 연동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부스 시연 및 설명을 통해 ▲국내 대표 증권전산화 기업 K사의 요구사항에 따른 제품 커스터마이징 사례 ▲국내 반도체 제조 기업 S사의 제품 기술 및 업그레이드 지원 사례 등 아틀라시안 ALM 제품들을 활용한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소개를 통해 IT 조직의 사용자 및 관리자, 고객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ITSM 개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아틀라시안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솔루션 파트너’로 국내 협업 솔루션 및 컨설팅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아틀라시안은 글로벌 협업도구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지라와 컨플루언스 등을 대표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로지는 아틀라시안의 ALM(Application Management) 솔루션들을 활용해 데브옵스(DevOps) 환경 구축 및 컨설팅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최적의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 다양한 기업 고객들의 요구사항 및 업무 환경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구축해 가고 있으며, 이 중 국내 대표 정보보안 관리기업 I사는 애자일(Agile) 문화 도입으로 완벽하고 신속한 제품 출시와 더불어 비용을 절감한 성공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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