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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온라인 통합몰에 ‘중고폰 품질확인서’ 도입
고객 확인 어려운 부분까지 철저히 사전 검사…중고폰 품질 신뢰 제고
2018년 06월 01일 17:58:4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SK텔링크 중고폰 품질확인서 예시

SK텔링크(대표 김선중)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중고폰 거래를 위해 ‘중고폰 품질확인서 발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의 상향 평준화, 자급제폰 시장 활성화 및 알뜰폰 고객 저변확대 등으로 중고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구매한 중고폰이 기능상 문제는 없는지, 상태 대비 구입가는 적정한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SK텔링크는 자사의 알뜰폰 온라인 통합몰에서 특S급 프리미엄 중고폰 브랜드인 ‘바른폰’ 구매 시 고객들이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들까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철저하게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품질확인서를 발행함으로써 중고폰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이기로 했다.

품질확인서는 ‘SK세븐모바일’ 온라인 통합몰에서 구매하는 모든 ‘바른폰’ 단말 전용박스에 동봉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분실폰 여부, 외관상태, 화면터치, 벨소리·스피커·카메라 정상작동 여부, 통화기능,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WiFi) 연결, 화면 밝기, 배터리 성능 및 침수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바른폰’ 개통 후 14일 이내에 단말 불량 발생 시 안심 무료교환이 가능하다.

중고차와 마찬가지로 중고폰도 제품 성능이나 개인정보 유출, 분실, 도난, 침수 등 제품 자체에 대한 신뢰의 문제가 존재하는 만큼 중고폰 품질확인서 발행으로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추후 발생 가능한 분쟁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기영 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은 “프리미엄급 최신 중고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중고폰 품질확인서 발행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중고폰 브랜드 ‘바른폰’을 통해 안심하고 고품질 중고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폰’은 SK텔링크의 알뜰폰 서비스 ‘SK세븐모바일’의 프리미엄 중고폰 브랜드로, 외양뿐만 아니라 버튼, 스피커, 카메라, 배터리 및 액정 상태 등 철저한 사전 품질검사를 거쳐 특S급만을 엄선해 판매한다. 단말기 외에 이어폰, 충전기 등의 구성품을 별도 추가비용 없이 기본 제공하며, 사은품으로 케이스와 필름도 증정한다.

SK텔링크는 지난 2017년부터 알뜰폰 온라인 직영점을 통해 ‘바른폰’ 브랜드로 갤럭시 S7, 갤럭시 노트 5, 아이폰 7 등의 프리미엄 중고폰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갤럭시 S9 출시 이후 갤럭시 S8 및 S8+ 중고폰을 찾는 소비자 수요에 주목해 특S급 중고폰은 물론 소비자들의 선택권 확대 차원에서 128GB 대용량 모델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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