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스토리, 먹기 편한 어린이용 베베키즈 루테인 출시
상태바
네이처스토리, 먹기 편한 어린이용 베베키즈 루테인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5.31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상 콘텐츠의 발달로 일반 성인들과 함께 영유아를 포함한 어린이들의 눈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나빠진 시력의 회복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영유아 때부터 보호자의 지도와 관심 속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눈 건강과 시력관리에 좋다고 하는 많은 음식들이 시중에 있으며 이런 음식들을 매끼마다 식탁에 올려 먹는다면 시력 관리에 좋을 수 있겠지만, 바쁘기만 한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내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의 눈을 챙기기란 그리 녹록치 않다.

건강기능식품을 온라인 쇼핑몰 네이처스토리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베베키즈 루테인 제품을 출시해 우리 자녀들의 시력보호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루테인은 마리골드라는 꽃에서 추출한 성분인데, 눈 속 황반과 망막의 구성성분인 카로티노이드계의 물질이다. 세월이 지나며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우리 몸은 루테인을 스스로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보충돼야 하는 성분으로 식약처로부터 그 기능을 인정받았다.

눈에 좋은 베베키즈 루테인은 어린이들 뿐 아니라 온 가족이 다함께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제품이다. 이지컷으로 아이들이 뜯기 쉽도록 만들어졌으며, 스틱형으로 돼 있어 보관이 상당히 편리하다.

젤리나 알약 형태로 된 기존의 루테인은 어린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스럽거나 위험한 부분이 있었지만, 베베키즈 루테인은 물에 잘 녹으며 그대로 먹었을 때 입 안에서도 금방 녹아 영유아를 포함한 아이들이 먹기에 적합하다.

쇼핑몰 네이처스토리 판매자는 “눈에 좋은 베베키즈 루테인은 아이들의 첫 영양제로 많은 부모님들께서 찾는 제품이다. 어린이들이 먹기 좋도록 이지컷으로 만들어졌으며 분말타입으로 제작돼 먹는데 있어 위험성이 훨씬 적다. 블루베리 맛이라 간식처럼 활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들의 눈에 좋은 루테인 제품에 대한 상세정보와 구입문의는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건강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을 먹는다면 일반적으로는 부작용이 생기지 않으나 권장 섭취량 보다 많이 먹을 경우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