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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신규 수익모델 창출과 산업 경쟁력 배가시킬 것”
에릭슨-LG ‘The quest for easy 2018’ 개최 … 최신 5G 기술·서비스 사례 대거 발표
2018년 05월 31일 15:46:3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패트릭 요한슨 에릭슨-LG CEO는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으로 5G는 다수의 생태계 참여자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며, 다양한 사업 모델과 확장 기회를 유연하게 지원하고, 국가안보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수준 높은 정보 보안은 필수다”고 강조했다.

에릭슨-LG(대표 패트릭 요한슨)는 ‘The quest for easy 2018’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부터 기존 ‘Networked Society Day’의 행사명을 변경해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5G 기술과 산업별 적용 사례가 대거 발표됐다.

‘The quest for easy’는 세상을 바꿔 놓을 기술을 보다 쉽게 사용하고, 적용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에릭슨-LG의 약속이다. 특히 5G로 실현되는 새로운 수익 모델과 배가되는 산업 경쟁력 관련 글로벌 사례가 공유되면서 5G 상용화와 발맞춰 새로운 서비스가 대거 등장이 기대된다.

5G와 전통 산업의 결합으로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회들이 생겨날 전망으로, 통신사업자는 전통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과 결합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5G의 초저지연, 초광대역, 초정밀 기능으로 전에 없던 서비스가 만들어지기 때문으로, 에릭슨-LG는 차별화된 5G 솔루션과 산업 적용 사례를 통해 5G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내년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 이동통신사업자의 서비스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공식행사 전에 진행된 얼리버드 세션에서는 5G로 촉발되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서비스 클러스터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1부에서는 5G 기반의 무선 및 코어 네트워크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 지원 솔루션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의 IoT 플랫폼이 소개됐다. 이어 2부에서는 5G로 실현되는 새로운 수익 모델과 배가되는 산업 경쟁력 관련 글로벌 사례가 공유됐다.

패트릭 요한슨 에릭슨-LG CEO는 환영사를 통해 “첨단 제트엔진 부품 생산 사례인 블리스크(BLISK) 사례에서 보듯이 5G 도입을 통해 매일 100만 유로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으로서 5G는 다수의 생태계 참여자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며, 다양한 사업 모델과 확장 기회를 유연하게 지원하고, 국가안보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수준 높은 정보 보안은 필수다”고 강조했다.

정우철 에릭슨-LG 실장은 5G 플랫폼과 5G 인빌딩 솔루션을 주제로 다양한 5G 니즈를 지원하는 5G 플랫폼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 실장은 “5G는 B2C는 물론 B2B에 적용되는 4차 산업혁명 기반 플랫폼으로 보안 및 사생활 침해 위험이 없는 보다 안전한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특히 B2B 보안사고 발생 시 갑작스런 생산라인 중단, 자율주행차의 인명사고, 5G망을 사용하는 기업의 영업비밀 유출 등 심각한 문제 발생 등 통신 보안 위험 등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고, 에릭슨엘지는 이를 해결할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석원 실장은 5G의 분산 클라우드에 대해 발표했다. 분산 클라우드는 유연한 5G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에릭슨-LG 고유의 가치인 개방형, 모듈형,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등이 결합된 분산 클라우드를 상세히 소개하고, 에코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AECC, 5GAA, 5G PPP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상황도 알렸다.

김인수 수석 OBS 컨설턴트와 양진영 수석 OBS 컨설턴트는 디지털라이제이션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OSS/BSS를 상세히 설명했고, 강지훈 수석 컨설턴트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오퍼레이터용 IoT 플랫폼인 IoT 가속기를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손건 DGS 수석 컨설턴트는 5G와 미래의 공장을 주제로 IoT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자동차 생산 시스템을 소개했고, 신흥일 팀장은 새로운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연결된 도시 교통에 대해 발표했다.

더불어 전창범 수석 솔루션 아키텍트는 스포츠 팬을 위한 5G 경기장을 주제로 스포츠 경기장에서 체험하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소개했다. 박동주 테크니컬 디렉터는 디지털 로드를 주제로 C-ITS와 자율주행 간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 도로 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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