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연예인 착용 세계적 명품 지향 브랜드 ‘최야성’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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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연예인 착용 세계적 명품 지향 브랜드 ‘최야성’ 론칭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5.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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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베리굿 조현

베베비앙이 수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세계적 명품 지향 브랜드 ‘최야성’을 론칭했다.

초고가 세계적 명품 지향 브랜드 ‘최야성’은 배우 겸 가수 티아라 함은정, 배우 최철호, 고은아, 015B 장호일, 최근 유닛 앨범 ‘난리가 난리가 났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베리굿, 한한령 속에서도 중국의 심장인 북경과 일본 동남아 등에서 공연하며 K팝 외교관으로 역할을 다하는 보이그룹 디아이피, 보이그룹 엔티크, 한류 톱스타 박시후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금박 자수와 은박 자수의 수를 놓아 오묘한 조화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화려한 디자인으로 돌풍을 몰고 오며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베베비앙이 론칭한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베트남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회장이자, 만19세부터 극장 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한 브랜드로 최야성 감독은 최근 열린 2018 글로벌 뷰티 엑스포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세계적 명품 브랜드를 지향하는 브랜드 ‘최야성’은 돌체 앤 가바나, 아르마니, 발망, 까르띠에, 에르메스, 루이비통, 버버리, 프라다, 샤넬, 구찌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각축장화 돼버린 국내 시장에 대항마 그 이상의 개념으로 등장해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의 명품을 표방하며 현재 수많은 연예인들이 착용, 빠르게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상상 초월의 초고가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과감함, 화려함, 강렬함이 포인트로 누구나 입어도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는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해 한류 톱스타 박시후 등 수많은 연예인들과 추리소설의 대부 이상우 작가, (사)아태평화교류협회 안부수 회장, (사)대한삼보연맹 문종금 회장, 세계적 패션디자이너 랑유 김정아 등이 착용하며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을 추구하는 브랜드 네임 ‘최야성’의 인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현재 모자 7종, 여자 청바지, 남자 청바지, 맨투맨티, 남방 등 10여종이 나왔으며 향후 품목을 수백여 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은박과 금박으로 수 놓은 동양적인 화려한 용 자수, 세계적 명품 지향 초고가 브랜드 ‘최야성’의 베베비앙 관계자는 “연예인들 외에 일반인들에게는 조만간 베베비앙 자사몰 및 일부 명품 매장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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