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선글라스 ‘리얼키즈쉐이드’, 29일 11번가 할인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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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선글라스 ‘리얼키즈쉐이드’, 29일 11번가 할인행사 진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5.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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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아이와 함께 외출하는 날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 건강을 위해 외출 시 챙겨야 할 짐도 한두 가지가 아닌 요즘 아이에게 모자만 씌우고 외출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곤 한다.

하지만 땅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이나 모자로 가릴 수 없는 부분으로 들어오는 자외선까지 아이의 눈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더군다나 어른에 비해 아직 자외선 차단 능력이 떨어지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자칫 자외선이 더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선글라스는 착용하는 것이 좋다.

외국의 한 유명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애서 부모들이 선택한 선글라스로 이름을 알린 유아동 선글라스 ‘리얼키즈쉐이드’ 는 한국에 상륙 후 작년 2017년 까지 11번가 유아선글라스 부문 누적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리얼키즈쉐이드는 튼튼한 방탄소재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안전한 고무소재로 제작되어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휘거나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도 깨지거나 부러질 염려가 없다. 또한 안정성과 관련해서는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통과, 제 통합 인증 마크, 유럽의 품질 인증 마크를 획득 한 바 있고, 색상과 디자인도 부모와 아이들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0세부터 7세까지 착용이 가능한 ‘익스플로러’ 는 선글라스에 탈부착이 가능한 밴드가 따로 있어 한창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이 착용해도 고정해주며 사이즈 조절도 가능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가의 제품들과 차별화된 특징은 자외선을 종류별로 UV-A, B 모두 99.9% 차단하면서 가시광선 투과율도 3으로 적정 수준이다. 가시광선 투과율의 경우, 숫자가 높을수록 선글라스 색깔이 진해져 일반 환경에서는 사용하기 적절치 않다.

자외선 코팅이 제대로 안 되어 있는 장난감 선글라스나 착색 농도가 너무 짙은 제품의 경우, 오히려 눈 건강에 더 안 좋을 수 있으며, 아이가 착용하는 만큼 내구성이 좋은지, 무독성 소재를 사용했는지 등을 신중하게 따져 선택해야 한다.

한편, 5월 29일 11번가 할인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최저가 행사로 판매가 21900원의 상품을 30%쿠폰(최대 5000원 적용)시 16900원에 구입 가능하며, 배송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키즈쉐이드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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