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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이노·QCT코리아, ‘GPGPU’ 사업 본격화
5G 시대 하드웨어 인프라 비즈니스 강화…‘명인 GPGPU 새로운 시작’ 세미나 성료
2018년 05월 25일 14:53:2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사진> 나가야수 히로이사 QCT APJ 총괄(좌)과 명인이노 원용선 대표(우)

종합 IT 솔루션 기업 명인이노(대표 원용선)가 QCT코리아(지사장 박대수)와 ‘QCT GPGPU’ 공급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QCT(Quanta Cloud Technology)는 데이터센터 솔루션 제공 업체로 뛰어난 성능과 품질의 서버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명성을 쌓아온 글로벌 기업이다. 최근에는 AI, HPC, 빅데이터, 딥러닝 등에 적합한 GPGPU를 공급, 엔비디아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GPU 서버 시장의 리더로 발돋움했다.

명인이노는 QCT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시장에 차세대 GPGPU 서버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5G를 필두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ICT 산업 흐름에 발맞춰 신규 하드웨어 인프라 비즈니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QCT코리아는 명인이노의 엔지니어를 대만 본사로 초청해 하드웨어 솔루션 기술 이전 교육을 실시하고, 대규모 데모 장비 지원 등을 통해 고객 대면 접점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QCT APJ 총괄 나가야수 히로이사(Nagayasu Hiroisa)는 “QCT와 명인의 파트너십이 분명 최고의 선택이었음을 믿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어떠한 일이 생기더라도 같이 힘을 합쳐 많은 긍정의 시너지를 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인이노는 이번 MOU 체결과 함께 주요 고객사 및 GPU 관련 잠재 고객사 임직원 100여명을 초청한 런치 세미나를 개최해 QCT GPGPU 사업 본격화 및 신규 올-플래시 어레이(All-Flash Array) 브랜드 엑셀스토어(Accelstor)의 국내 진출 소식을 알렸다.

주 세션 발표에 나선 QCT와 미루웨어, 도베르만 스쿼드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게임 산업 등에서 GPGPU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올해 주목 받고 있는 AI, 5G, 클라우드 인프라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는데 입을 모았다.

엑셀스토어는 올-플래시 어레이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 가운데 5G 기반 방송 통신 영역에서 가장 필요한 데이터 IOPS(초당 입출력) 성능과 속도를 강조하며, 신규 플랫폼의 강력해진 성능과 향상된 효용 가치 등을 라이브 데모로 시연해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명인이노 원용선 대표는 “이번 행사는 명인이 앞으로 총력을 기울여 나아갈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QCT와 엑셀스토어의 제품군이 급변하고 있는 ICT 산업 분야에서 최상의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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