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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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참가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8.05.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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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I 솔루션 등 주력 제품 전시…전 제품 다국어 구성 완료
▲ 틸론 전시 부스 전경

틸론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기술의 바람, 미래의 바람이 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최로 정부지원 사업 중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CT 연구개발(R&D) 우수 성과와 기술 이전,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을 중심으로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틸론은 VDI 솔루션인 ‘디스테이션(Dstation)’,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한 클라우드 PC인 ‘제로플렉스(ZeroPlex)’,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엘클라우드(elcloud)’ 등을 전시한다. 모든 제품의 다국어 구성도 완료했다.

틸론 관계자는 “차세대 ICT 산업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들이 모두 모인 자리”라며 "타 기업에 뒤지지 않는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가는 대표 기업으로의 위상을 확실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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