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한복 ‘단한복’, 맞춤한복·한복대여 넘어 트렌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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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한복 ‘단한복’, 맞춤한복·한복대여 넘어 트렌드 주도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5.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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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한복 전문점 ‘단한복’은 맞춤한복, 한복대여, 혼주한복 외에도 드라마와 TV프로그램에 연예인 명품한복 협찬과 제작을 진행하며 높은 인지도를 가진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와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최근에 종영한 tvN 토일 드라마 <화유기> 주연배우의 한복들을 제작하며 의상제작업체로서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다수의 인기드라마의 한복제작과 연예인 한복대여를 통해 인기몰이를 진행하고 있는 단한복은 현재 새로운 드라마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도 신랑신부 한복과 혼주한복에 새로운 디자인에 힘을 쏟는 등 계속해서 한복 브랜드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결혼을 준비하는 인천지역의 예비부부들을 위해 특별 초대전을 진행해 인천한복, 인천한복대여 등을 합리적인 비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단한복 특별 초대전의 참가신청 및 인천맞춤한복, 인천한복대여 문의는 단한복 인천 본점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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