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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건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시선 집중
2018년 05월 18일 12:56:47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경기침체와 더불어 분양가 상승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서울 접근성을 지닌 선호 주거지로 향하는 ‘탈(脫)서’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주거비 부담이 심화된 서울 세입자들이 서울을 떠나면서 서울의 인구는 지난 2016년 1000만 명 벽이 무너졌으며 2010년 이후 7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대체주거지들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 지역 내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며 서울-속초간 90분 시대가 열렸다. 춘천-속초 고속화철도도 개통 예정으로 인천국제공항철도 및 경춘과 연계돼 속초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기반으로 귀촌 및 세컨하우스 수요의 유입에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동서고속철도 역사 준공 시 7번 국도를 통한 터미널 연계로 수혜가 전망되면서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속초는 지역민 수요뿐만 아니라 투자 수요 유입이 이어지며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이처럼 평창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속초시는 최근 교통 인프라 신설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지역 내 문을 연 속초 롯데 리조트 역시 약 3,000여 명에 이르는 고용창출과 5천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추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관광특구이자 국책사업의 수혜지로 지목된 속초의 미래 가치가 수직 상승했다. 강원도 아파트의 시세가 급등하는 가운데 특히 속초시의 상승률이 최고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양우건설이 선보인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를 위시해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속초 고속버스터미널 최인접 단지로 공급된 양우건설의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현재 분양 마감을 앞둔 상황으로 전해졌으며 이번 분양에서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적용과 더불어 발코니 확장 시 안방 대형 붙박이장과 중문 무상 제공의 혜택까지 제공된다.

실내에서 속초 시내를 한 눈에 내려볼 수 있는 청초호 조망권을 담아낸 주상복합시설로 호평을 이끌어낸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입주는 2021년 3월로 예정됐다.

한편 2011년 매출 1338억 원 규모에 머물렀던 양우건설(대표 고삼상)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 7008억 원을 기록, 47위에 오르며 1군업체에 등극했다. 양우건설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상품성 높은 주택 보급으로 괄목한 만한 신장세를 거듭하며 매출 1조 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속초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초고층 아파트로 분양 시작과 함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면서 “현대인들 사이에서 조망권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현재 막바지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553-1번지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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