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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서울성모병원에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2018년 05월 14일 15:07:0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에 스마트폰 하나로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까지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 기반의 모바일 앱 ‘서울성모병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엠케어’는 스마트폰 하나로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 그리고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실손 보험청구까지 모든 과정을 맞춤형 안내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앱을 통해 병원 입구에서부터 이동 동선에 따라 진료 전 과정을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진료비 내역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 없이 진료가 가능하다. 또한 바쁘거나 깜박 잊고 신청하지 못했던 실손 보험 미청구 진료 내역의 확인 및 일괄 청구도 가능해 편의성을 갖췄다.

   
▲ 서울성모병원 4층에 마련된 스마트 호스피탈 체험관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기반의 서울성모병원 앱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1일 ‘스마트 호스피탈(Smart Hospital)’ 개원식에서 이번 서비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환자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본관 4층에서 운영되는 ‘스마트 호스피탈 체험관’ 방문 시 앱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는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일명 빅5병원에 속하는 수도권 주요 대형병원에 연달아 ‘엠케어’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업계 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게 됐다. 서울성모병원을 시작으로 가톨릭의대 부속병원 5곳에도 추가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서울병원과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서비스’를 오픈하고 지난 4일에는 세브란스병원 및 KB손보와 함께 초간편 보험 청구 앱 ‘M-CARE 뚝딱청구’를 론칭하는 등 병원·약국·보험사를 연계하는 획기적인 원스톱 모바일 의료 서비스의 사업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서울성모병원이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하는데 병원·보험사·약국을 연계하는 엠케어만의 차별화된 플랫폼과 기술력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한양대병원,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10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엠케어 서비스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국립암센터와 강원대병원에도 엠케어 서비스 론칭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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