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대방디엠시티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신도시 6-3, 4, 5블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22~48㎡으로 원룸에서 투룸 그리고 복층까지 총 2860실의 대단지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모델하우스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계약이 나오고 있다. 방문객이 끊임없이 몰리고 있으며,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임대수익보장제가 5월 1일부로 시행 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임대수익보장제란, 계약자들에게 월임대료를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리는 동시에 공실우려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혜택이다. 대방건설이 보장한다는 신뢰도를 바탕으로, 2년 동안 보장혜택을 제공하고 있기에 많은 고객들의 문의와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 일부 호실은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기존 명지 국제신도시의 아파트, 오피스텔의 매매가가 바다 조망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인기 호실에 대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2층에 계획되어 있으며, 입주민들이 헬스장,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코인세탁실 등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지상1층과 2층에는 상가가 계획되어 있어 주거, 업무, 문화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2층에는 ‘롯데시네마’ 영화관 입점이 계획돼 있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도모했으며, 이로 인해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명지국제신도시 내 서부지원 및 서부지청이 2017년 8월 개청함에 따라 법조타운 주변으로 변호사사무실, 세무사사무실, 법무사사무실, 연구원 등 고소득 전문직종의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여러 법률 관련 업체가 위치하고, 이러한 업무시설들을 수용하기 위한 음식점, 편의시설 등의 상권이 호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의 이마트타운은 2019년 2월 오픈이 예정돼 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마트들과는 달리 식자재, 생활용품 구매를 넘어서 피코크 키친, 더 라이프, 일렉트로 마트 등과 같은 문화, 생활 공간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계획되어 일반적인 대형마트 보다 더 많은 상주 인원들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통환경으로는 이미 착공 중인 사상~하단선에 이어 하단~녹산선 및 강서선 도시철도가 계획되어 있으며, 완공시 부산 중심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현재 공사중인 천마산터널이 2019년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해운대구까지의 시간 또한 단축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명지IC,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거가대교가 인접해 있어 부산을 넘어서 경남권까지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2016년에 입주한 명지국제신도시내에 대방노블랜드 1차와 2차가 입주하면서 서부산지역에서 탄탄한 기업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분양할 대방디엠시티 또한 뜨겁게 분양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모델하우스 주소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2893-2번지며, 방문시 관련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