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이주공사, 13일∙26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美 프로그램 관계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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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주공사, 13일∙26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美 프로그램 관계자 내한”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5.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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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통의 이민컨설팅전문업체 보람이주공사가 5월 13일(오후 2시)과 5월 26일(오전 11시) 양일 간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미국투자이민(EB-5) 관련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 보람이주공사가 소개하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ESCAYA 지역개발 프로젝트(캘리포니아)’와 ‘뉴욕 맨하튼 최고층 주상복합타워인 Central Park Tower(이하 CPT)’ 두 가지인데,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각 프로그램의 현지 고위 관계자가 직접 참석한다고 알려져 미국투자이민 준비자들의 신청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세미나를 위해 내한하는 프로그램 관계자는 ESCAYA의 시니어 매니저 ‘Trevor Anderson’, CPT 부사장 ‘Michael Kaufman’으로, 두 사람 모두 각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기대 역시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세미나 참가 후 계약하신 분들에 한해서 프로그램 관계자와 만나는 기회와 더불어 △변호사비 전액 무료 △국적기 기준 1인 항공권 지원(인천-LA 일반석) △출국 시 공항 리무진 서비스(서울-인천공항) △출국 시까지 무제한 송금 수수료 전액 면제 등 풍성한 혜택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보람이주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의 경우 실제 프로그램 고위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보기 드문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 참가자 모집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60명 한정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으니 빠른 발걸음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개되는 미국투자이민(EB-5) 프로그램 ESCAYA는 미국 상장 개발사가 진행하는 San diego 대형 커뮤니티 개발 프로젝트로, 개발사 79%, EB5 21%, 은행대출 0%의 지분율을 보여 투자이민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부동산 개발업체 ‘Extell’에서 선보인 CPT는 총 120만 평방피트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이며, 노드스트롬 플래그쉽 백화점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것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빌딩이라는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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