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질(IAQ-Indoor Air Quality) 전문기업 ‘힘펠(대표 김정환)’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모든 육아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8년 제11회 서울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정보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베이비페어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로 영유아 용품, 교육, 건강 등 다채로운 제품과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힘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온도 변화에 민감한 아이들과 임산부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목욕을 즐길 수 있는 휴젠뜨를 선보인다.
힘펠 휴젠뜨는 겨울철 온풍 기능으로 따뜻한 욕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곧다가오는 여름 장마 시즌에는 뽀송뽀송 제습 기능으로 눅눅함을 제거할 수 있어 사계절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환풍기다.
또한 LG유플러스와 사업협약을 통해 공동 개발하여 온도, 습도, 청정도 확인이 가능해 욕실 환경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최초 IoT 환풍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는 소문내기 이벤트와 제품 구매 할인 이벤트, 부스 방문 이벤트를 통해 아기 손수건, 체온계, 설치비 무료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휴젠뜨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온계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힘펠 담당자는 “휴젠뜨는 따뜻한 욕실 환경뿐만 아니라 쾌적한 욕실관리도 가능하여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직접 체험하며 유용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힘펠 홈페이지와 공식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