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 인천경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해 창업 노하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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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찬방, 인천경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해 창업 노하우 전해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5.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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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마련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반찬가게 브랜드 ‘진이찬방’이 성공창업 노하우를 전한다.

진이찬방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제6회 인천경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망하면 물어줍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진이찬방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매장 운영의 편리함과 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본사와 가맹점주간 소통에 중점을 둔 창업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과 서비스, 유통과 도소매, 교육과 육아, 건강과 웰빙, IT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과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과 경기지역뿐만 아니라 경인 지역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그리고 업종전환 예정자에게 유망 아이템들을 한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8년의 성공창업 노하우를 지닌 베테랑 브랜드 반찬 전문 브랜드인 진이찬방은 170여 가지의 반찬류를 선보여 가정에서 직접 만드는 집밥 같은 간편식을 추구한다. 매장에서 당일 조리한 각종 반찬과 국, 찌개류는 신선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진이찬방 본사는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시스템화해 매장 오픈부터 꾸준한 유지 관리를 적극 지원하는 가운데 창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인기 메뉴 개발을 통한 매출 상승을 이끌며 불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생적으로 안심할 수 있도록 오픈 주방을 도입해 음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깔끔한 포장과 한끼 식사에 충분한 양, 메뉴의 다채로움으로 여성 손님들의 호기심을 이끌고 테이크아웃의 편의성을 제공했다.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안정적인 매출을 꾸준히 창출하고 있는 진이찬방 측에 따르면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 또는 사업주는 안정된 수익을 기반으로 더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매장 운영의 가장 이상적인 기준인 ‘매출의 선순환 구조’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

진이찬방은 창업자와 상생 도모를 목적으로 점주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역별 가맹점과 슈퍼바이저의 1:1 맞춤 관리를 시행해 각 가맹점의 상황에 따른 발빠른 대응으로 원활한 운영을 돕고 있다.

여기에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업계 최초로 100% 창업책임환불제를 도입, 창업 6개월 이내에 매출 부진으로 인한 폐업의 위기를 가맹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운영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단계별 이중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주라면 10평 이하의 소형 매장을 활용해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진이찬방과 함께 성공창업을 현실화시킬 수 있다”며 “가격 대비 맛과 품질, 일명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호되며 서울, 인천, 경기를 비롯한 울산, 대구, 부산, 충북 등 전국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원칙을 준수하며 신규 가맹점의 성공 창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80호 가맹점을 돌파한 가운데 5월 중 매주 가맹점 오픈도 앞두고 있다.

인천 본사에서 무료 시식회를 겸한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예비창업자들을 만나고 있는 진이찬방 관련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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