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018년 1분기 매출 376억·영업익 23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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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18년 1분기 매출 376억·영업익 23억 달성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8.04.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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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업부 주요제품·서비스 고른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영업이익 증가

안랩(대표 권치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376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48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 증가한 것이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369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45억원, 영업이익 4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안랩 관계자는 “지능형위협 대응제품 안랩 MDS와 특수목적 시스템전용 보안제품 안랩 EPS, 트러스가드 제품군, 관제 및 컨설팅 등 각 사업부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이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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