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모던하임’, 수요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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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모던하임’, 수요자 관심 집중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4.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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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리적 입지조건과 쾌속 교통망 구축을 통해 두개 지역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하고 모두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 주거환경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형성되고 있다. 이처럼 더블생활권에 위치한 경우, 두 지역의 풍부한 쇼핑시설, 문화시설, 공공시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장점과 동시에 향후 두 지역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또한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죽전과 분당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모두 누릴 수 있는 대단지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모던하임’이 현재 1차 55세대 분양을 실시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죽전과 분당의 더블생활권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도심 속 아파트처럼 편리한 생활과 자연친화적인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면서 은퇴한 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용인 전원주택 ‘용인 모던하임’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매산리 산 29-2번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 총 4가지 타입의 280세대(예정) 대단지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어린이도서관, 놀이터, 글램핑장, 카페테리아, 각종 체육시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로는 용인 자연 휴양림과 함께 쾌적한 자연환경의 우수한 조망권 및 친환경 주거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인근 도보거리에는 모현초등학교, 모현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 한국외대부고, 한국외대 등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쾌속 교통망을 바탕으로 단지에서 43번 국도와 45번 국도를 이용해 분당 및 죽전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 분당과 죽전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으며, 강남까지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57번 국지도 연장사업과 제2경부고속도로(모현IC) 개통 등 대규모 교통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광역 교통망은 물론, 편리한 교통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용인 전원주택 및 타운하우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용인 모던하임’은 쾌속 교통망을 바탕으로 죽전과 분당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더블생활권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어 4월 그랜드 오픈 이후 문의가 끊이질 않는 등 수요자들이 몰려 관심 있는 수요자들은 빠른 상담문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대단지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모던하임’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매산리 321-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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