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부관리 돕는 ‘뮤어스킨 화장품 브랜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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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피부관리 돕는 ‘뮤어스킨 화장품 브랜드’ 눈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4.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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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인한 피부트러블과 얼굴가려움증으로 고민하던 사람들이 높은 일교차로 생긴 피부건조증까지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뮤어스킨의 핫 아이템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장품에서의 물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작용을 하며 웰빙 열풍을 타고 좋은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에도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장품에 사용하는 물에도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뮤어스킨은 알래스카 빙하수를 담은 미백, 주름개선, 수분크림 ‘비 퍼스트 워터 크림’이 인기 받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을 위한 태초의 아름다움을 담아 낸 ‘알래스카 빙하수’를 뮤어스킨이 선보였다.

수분크림 하나로는 건조함이 느껴지거나 수분과 미백 주름개선 등 스킨케어 제품을 어떤 순서로 발라야할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의 수분크림에 미백, 탄력, 진정 등 기능을 추가한 이중 보습의 멀티 수분 크림이다.

출시한 제품의 핵심 성분은 알래스카 빙하수와 산소수다. 이것은 만년설이 녹아 생긴 미네랄워터가 자연적인 여과 과정을 거치며 만들어진 순수한 물이다.

수분 보유력이 탁월해 피부 속 건조함을 케어해준다. 또한 고농도 산수수를 첨가해 보습력을 높이고 지속형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의 진피층까지 산소가 흡수해 피부장벽이 약화된 민감성피부와 면역력이 약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알래스카 빙하수와 산소수는 각각 무려 30,000ppm 함유되어있다.

한편 뮤어스킨은 비퍼스트 워터 크림과 비퍼스트 워터 클렌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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