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블할인 멤버십’ 스페셜 혜택으로 BBQ 치킨 5000원, 파리바게뜨 1000원당 200원 할인 제공 등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5월 2일부터 GS리테일의 온라인 쇼핑몰 ‘GS fresh’에서 더블할인 멤버십 1만원 할인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기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40% 할인, 도미노피자 최대 40% 할인, GS수퍼마켓 1만원 할인, CGV 온라인 예매 시 본인 및 동반 1인 포함 최대 8000원 할인 혜택은 유지된다.
문화혜택으로는 전시 마르크 샤갈 최대 50% 할인, 어린이 뮤지컬 앤서니브라운 70% 할인, 뮤지컬 젊음의 행진 최대 80% 할인이 제공된다.
더불어 KT는 봄나들이 고객을 위해 전국 5대 테마파크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T 멤버십 고객은 5월 말까지 에버랜드 본인 40%, 동반 3인 10%, 롯데월드 본인 55% 동반 3인 20~30%, 서울랜드 본인 50% 동반 2인 40%, 뽀로로파크 50%(최대 4인) 할인 혜택, 아쿠아플레넷 최대 30%(최대 4인)을 받을 수 있다.
KT 무선서비스담당 권기재 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BBQ, 파리바게뜨 등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KT는 지속적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혜택 중심으로 멤버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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