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생활권 ‘송산그린시티 대방노블랜드’ 잔여세대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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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생활권 ‘송산그린시티 대방노블랜드’ 잔여세대 분양 중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4.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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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공급하는 송산그린시티 대방노블랜드 EAA4 블록(2차), EAB9 블록(3차) 아파트가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다.

안산지역의 경우 노후화된 아파트들이 많아 재건축·재개발로 인한 시세가 상승하고, 전세값 폭등에 따른 주거환경 불안정성이 큰 상태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이에 따라 안산생활권이면서도 안산의 전셋값이면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고 신도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송산그린시티에 안산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방노블랜드의 가장 큰 매력은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우선 신안산선을(예정) 이용하면 30분 이내 서울을 오갈 수 있는 서울 생활권이다. 제2 서해안 고속도로, 제2 외곽순환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국 각 지역을 오가기 편하다. 또한, 바로 옆의 송산교를 건너면 안산 고잔신도시와 안산시가 위치하여, 이들 지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방노블랜드는 18~25층 15개 동이며, 타입별로 전용면적 73㎡, 84㎡, 115㎡의 총 1,29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 수영장(3차), 게스트하우스를 마련, 입주민과 내방객의 편의를 제공하였고,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키즈룸, 북카페,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구성하여 주변단지와는 차별화된 특화설계는 물론 중심지역 상업지구 남측 근린공원과 시화 수변공원 등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현재 대방노블랜드는 내집마련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대출 안심금리제도’를 시행중이다. ‘안심금리제도’란 중도금 대출 금리를 3.8%로 상한선을 고정해 대출금리가 이보다 낮으면 낮은 금리가 적용되며, 높을 경우 초과하는 이자액을 회사가 부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중도금 대출 이자상승에 따른 불확실성과 부담을 줄여 계획적인 내집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방노블랜드는 아파트 내에 총 3대(주방, 안방, 거실)의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과 빌트인 냉장고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서비스혜택과 1층 앞 정원 및 최상층 다락방, 테라스공간의 특화설계에 최대 200M의 동간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단지 내 중앙공원 설계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시범단지 내 총 8,000여세대의 공급물량 중 1~6차 현장 총 3,000여세대를 계획하고 있어 송산그린시티 최대 랜드마크 브랜드타운 조성으로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아파트 시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방건설이 공급하는 송산그린시티 대방노블랜드 2,3차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에서 보다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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